아산만 창용리권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아산만 창용리권에서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요즘 최고로 각광 받는 섬 포인트입니다.
요즘 최고로 각광 받는 섬 포인트입니다.
동행출조를 한 회원님이 내림낚시를 시도해 봅니다.
동행출조를 한 회원님이 내림낚시를 시도해 봅니다.
윤교수님의 포인트 모습
윤교수님의 포인트 모습
봉봉님의 포인트 모습
봉봉님의 포인트 모습
한창 산란이 붙어서 상류권은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한창 산란이 붙어서 상류권은 시끄러울 정도입니다.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필자의 대편성 모습
해 질 무렵에 윤교수님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윤교수님이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저녁 무렵에 또 한 수 걸어 내는 윤교수님입니다.
저녁 무렵에 또 한 수 걸어 내는 윤교수님입니다.
흐린 아산만에 아침이 밝아 옵니다.
흐린 아산만에 아침이 밝아 옵니다.
3마리 터트리고 3마리 걸어 내었습니다.
3마리 터트리고 3마리 걸어 내었습니다.
윤교수님이 월척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윤교수님이 월척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튼실하게 생긴 아산만 월척급 붕어입니다.
튼실하게 생긴 아산만 월척급 붕어입니다.
잘생긴 얼굴을 봅니다.
잘생긴 얼굴을 봅니다.
포인트에는 계속 사람들이 들어 옵니다.
포인트에는 계속 사람들이 들어 옵니다.
이곳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곳도 좋은 포인트입니다.
이 길로 진입을 해서 끝까지 가면 포인트가 나옵니다.
이 길로 진입을 해서 끝까지 가면 포인트가 나옵니다.
길 초입에도 그림은 좋아 보입니다.
길 초입에도 그림은 좋아 보입니다.
수초분포가 잘 되어 있는 초입권입니다.
수초분포가 잘 되어 있는 초입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