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만 본류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 대호만 본류 상류권을 바라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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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성 2번 수로에서 간간히 대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
| 사성 2번 수로에서 간간히 대물이 나온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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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만 본류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
| 대호만 본류 하류권을 바라 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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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래간만에 브람스님과 함께 했습니다. |
| 오래간만에 브람스님과 함께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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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옛날 대호만을 생각하고 있는 윤교수님입니다. |
| 옛날 대호만을 생각하고 있는 윤교수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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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도 삭은 수초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
| 필자도 삭은 수초대에 대편성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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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가 졌는데 보름달이 둥그렇게 떠 올랐습니다. |
| 해가 졌는데 보름달이 둥그렇게 떠 올랐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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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호만에서 철수를 하고 파도리수로를 찾았습니다. |
| 대호만에서 철수를 하고 파도리수로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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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 수초대에 채비를 드리워 보지만 잔입질뿐입니다. |
| 부들 수초대에 채비를 드리워 보지만 잔입질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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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수 걸었는데 씨알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
| 한수 걸었는데 씨알이 마음에 들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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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런 붕어들만 입질을 합니다. |
| 요런 붕어들만 입질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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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현지 퇴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
| 송현지 퇴수로로 이동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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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2yu님이 배스를 걸어 내는 통에 바라 철수를 했습니다. |
| 82yu님이 배스를 걸어 내는 통에 바라 철수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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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근지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
| 소근지 둠벙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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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색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
| 물색도 좋고 분위기도 좋은데 입질은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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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난감한 모습으로 낚시를 하고 있는 윤교수님입니다. |
| 난감한 모습으로 낚시를 하고 있는 윤교수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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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원면 샛수로로 이동했습니다. |
| 이원면 샛수로로 이동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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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에서 붕어가 나왔습니다. |
| 이곳에서 붕어가 나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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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깨끗하고 이쁜 샛수로 붕어입니다. |
| 깨끗하고 이쁜 샛수로 붕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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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교수님이 연속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
| 윤교수님이 연속 붕어를 걸어 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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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어 그림이 이쁘니 철수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 붕어 그림이 이쁘니 철수를 해도 될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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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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