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수만 본류권에서 대편성을 한 82yu님입니다.
천수만 본류권에서 대편성을 한 82yu님입니다.
본류권에서 밤낚시를 해 볼 생각입니다.
본류권에서 밤낚시를 해 볼 생각입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춥게 느껴집니다.
기온이 많이 떨어져서 춥게 느껴집니다.
아침에 샛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아침에 샛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입질을 받고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입질을 받고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엄청 큰 동자개가 입질을 했습니다.
엄청 큰 동자개가 입질을 했습니다.
샛수로에 붕어들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샛수로에 붕어들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체고좋은 붕어와 대물 동자개입니다.
체고좋은 붕어와 대물 동자개입니다.
이원수로를 둘러 보았습니다.
이원수로를 둘러 보았습니다.
상류쪽 물색은 괜찮아 보입니다.
상류쪽 물색은 괜찮아 보입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많은 조사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상류권 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상류권 수로를 답사해 보았습니다.
뗏장수초 속에서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뗏장수초 속에서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이쁘고 체고좋은 이원수로 붕어입니다.
이쁘고 체고좋은 이원수로 붕어입니다.
수초낚시인 관계로 바로 바로 방생했습니다.
수초낚시인 관계로 바로 바로 방생했습니다.
동행출조를 한 윤교수님도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동행출조를 한 윤교수님도 한 수 걸어 내었습니다.
물색도 괜찮아 보입니다.
물색도 괜찮아 보입니다.
이런 수로에서도 붕어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이런 수로에서도 붕어의 움직임이 느껴졌습니다.
윤교수님이 걸어낸 이원수로 8치급 붕어의 모습
윤교수님이 걸어낸 이원수로 8치급 붕어의 모습
잘생긴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
잘생긴 얼굴을 다시 한번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