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조황이 좋다고 하는 천수만 당암리수로 전경
요즘 조황이 좋다고 하는 천수만 당암리수로 전경
천수만 B지구 본류권 전경
천수만 B지구 본류권 전경
천수만 A지구 본류권 전경
천수만 A지구 본류권 전경
이곳에서 취재팀은 밤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곳에서 취재팀은 밤낚시를 하기로 했습니다.
이 수로도 모양은 좋아 보입니다.
이 수로도 모양은 좋아 보입니다.
가장 물색이 좋은 수로입니다.
가장 물색이 좋은 수로입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빈대님도 합류했습니다
주말을 맞이해서 빈대님도 합류했습니다
낮시간에 수초치기를 시도하는 쌍칼잽이님입니다.
낮시간에 수초치기를 시도하는 쌍칼잽이님입니다.
붕타령님도 수초낚시에 도전합니다.
붕타령님도 수초낚시에 도전합니다.
수초낚시 장원은 임신붕님입니다.
수초낚시 장원은 임신붕님입니다.
낮시간에 벌써 월척급과 8치급을 걸어 내었습니다.
낮시간에 벌써 월척급과 8치급을 걸어 내었습니다.
본인이 걸어 낸 월척급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본인이 걸어 낸 월척급을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임신붕님의 포인트입니다.
임신붕님의 포인트입니다.
맞은 편 포인트에서도 붕어를 걸어 냅니다.
맞은 편 포인트에서도 붕어를 걸어 냅니다.
이제 밤낚시 모두로 전환합니다.
이제 밤낚시 모두로 전환합니다.
필자도 슬림찌 채비로 대물에 도전해 봅니다.
필자도 슬림찌 채비로 대물에 도전해 봅니다.
기분 좋게 찌를 끌고 들어가는 것은 챔질해 보니 월척급입니다.
기분 좋게 찌를 끌고 들어가는 것은 챔질해 보니 월척급입니다.
취재팀 조과 중 쓸만한 붕어만 모아 보았습니다.
취재팀 조과 중 쓸만한 붕어만 모아 보았습니다.
필자가 슬림찌 채비로 걸어 낸 34센티급 대물입니다
필자가 슬림찌 채비로 걸어 낸 34센티급 대물입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이쁘지 않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이쁘지 않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
자연으로 돌려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