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항 영암쪽으로 나가야되요.
목포항 영암쪽으로 나가야되요.
목포 여객선 매표소입니다.
목포 여객선 매표소입니다.
목포에 계시는 예사랑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목포에 계시는 예사랑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목포항을 지키는 지킴이
목포항을 지키는 지킴이
장산도 축강 여객터미널입니다.
장산도 축강 여객터미널입니다.
남도 섬은 봄이 왔어요.
남도 섬은 봄이 왔어요.
마늘이 한뼘이나 자랐습니다.
마늘이 한뼘이나 자랐습니다.
장산도 수로 수문을 바라보고...
장산도 수로 수문을 바라보고...
장산도 수로 상류권을 바라보고...
장산도 수로 상류권을 바라보고...
필자는 수문옆 수초 언저리에 채비를 했어요.
필자는 수문옆 수초 언저리에 채비를 했어요.
철호님은 수중전님 맟은편에 자리했고요.
철호님은 수중전님 맟은편에 자리했고요.
필자가 해지기 전에 8치급 붕어를 낚습니다.
필자가 해지기 전에 8치급 붕어를 낚습니다.
장산도 노을이 아릅답습니다.
장산도 노을이 아릅답습니다.
케미를 꽃아봅니다.
케미를 꽃아봅니다.
땅거미가 내려옵니다.
땅거미가 내려옵니다.
장산도도 밤은 찾아오네요.
장산도도 밤은 찾아오네요.
다음날 하의도로 이동합니다.
다음날 하의도로 이동합니다.
허박수로 최상류권에 자리한 철호님
허박수로 최상류권에 자리한 철호님
갈대에 붙인 찌가 이쁘죠.
갈대에 붙인 찌가 이쁘죠.
저 찌가 올라오면 4~5치 붕어네요. ㅋㅋㅋ
저 찌가 올라오면 4~5치 붕어네요. ㅋㅋㅋ
필자의 포인트와 허박수로 풍경입니다.
필자의 포인트와 허박수로 풍경입니다.
하의도는 소나무도 푸르러 보입니다.
하의도는 소나무도 푸르러 보입니다.
매화도 만개했습니다.
매화도 만개했습니다.
동백꽃도 아릅답네요.
동백꽃도 아릅답네요.
갓도 쌈싸 먹으면 좋을 만큼 자랐어요.
갓도 쌈싸 먹으면 좋을 만큼 자랐어요.
들에도 봄은 벌써 와있습니다.
들에도 봄은 벌써 와있습니다.
하의도 들꽃도 아릅답지요.
하의도 들꽃도 아릅답지요.
머지않아 논에 모내기가 이루어 지겠지요.
머지않아 논에 모내기가 이루어 지겠지요.
필자의 채비 모습입니다.
필자의 채비 모습입니다.
농부의 뒤로 하의도의 봄이 먼저왔네요.
농부의 뒤로 하의도의 봄이 먼저왔네요.
포인트 찌 1
포인트 찌 1
포인트 찌 2
포인트 찌 2
포인트 찌 3
포인트 찌 3
철호님의 캐스팅 ( 입질하면 잔챙이 붕어)
철호님의 캐스팅 ( 입질하면 잔챙이 붕어)
남도는 봄이지만 밤에는 난로가 필요해요.
남도는 봄이지만 밤에는 난로가 필요해요.
하의도에서 케미를 꺽어봅니다.
하의도에서 케미를 꺽어봅니다.
밤새 아무 일없이 먼동이 트네요.
밤새 아무 일없이 먼동이 트네요.
하의도에 날이 밝습니다.
하의도에 날이 밝습니다.
필자가 장산도에서 낚은 9 ~ 8치급 붕어 ^^*
필자가 장산도에서 낚은 9 ~ 8치급 붕어 ^^*
붕어가 깨끗하니 멋집니다.
붕어가 깨끗하니 멋집니다.
하의도에서 밤을 새고 일출을 맟는 토붕님
하의도에서 밤을 새고 일출을 맟는 토붕님
아침 장을 기다려보지만... ㅎㅎㅎ 꽝 ~
아침 장을 기다려보지만... ㅎㅎㅎ 꽝 ~
허박수로에서 38.5cm 붕어를 낚은 수중전님
허박수로에서 38.5cm 붕어를 낚은 수중전님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입니다.
고 김대중 대통령 생가입니다.
소금 박물관인데 (관리가 소홀하네요)
소금 박물관인데 (관리가 소홀하네요)
하의도에는 수로가 많아요.
하의도에는 수로가 많아요.
수로에는 붕어 자원도 많다고 합니다.
수로에는 붕어 자원도 많다고 합니다.
하의도 염전이에요.
하의도 염전이에요.
부부가 열심히 소금을 만듭니다.
부부가 열심히 소금을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