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곳을 찾아서 해남 사초호를 찾았습니다. |
| 새로운 곳을 찾아서 해남 사초호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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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해남군 소재 사초호 전경 |
| 전남 해남군 소재 사초호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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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초호 서쪽 제방을 바라 본 모습 |
| 사초호 서쪽 제방을 바라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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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초호 남쪽 제방을 바라 본 모습 |
| 사초호 남쪽 제방을 바라 본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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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초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신방지 수로를 찾았습니다. |
| 사초호가 마음에 들지 않아 신방지 수로를 찾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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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방지 샛수로 옆에 본수로가 있습니다. |
| 신방지 샛수로 옆에 본수로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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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색 좋은 신방수로입니다. |
| 물색 좋은 신방수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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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의 수초낚시 모습 |
| 플랑크톤님의 수초낚시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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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은 다른 곳에서 수초낚시 중입니다. |
| 흑케미님은 다른 곳에서 수초낚시 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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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들수초에 채비를 드리워 봅니다. |
| 부들수초에 채비를 드리워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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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다시 이동해서 대치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 또 다시 이동해서 대치지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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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람스님은 부들수초에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 부람스님은 부들수초에 수초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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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흑케미님은 스윙낚시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 흑케미님은 스윙낚시채비를 편성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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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랑크톤님은 맨바닥을 장대로 공략해 봅니다. |
| 플랑크톤님은 맨바닥을 장대로 공략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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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대편성 모습 |
| 필자의 대편성 모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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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녁을 먹고 와보니 이런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
| 저녁을 먹고 와보니 이런 상황이 연출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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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 캐미불을 밝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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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까지 동자개가 극성입니다. |
| 아침까지 동자개가 극성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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