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 40분시경인데 자동차가 많아요.
아침 7시 40분시경인데 자동차가 많아요.
이른 시간인데도 조사님들은 부지런합니다.
이른 시간인데도 조사님들은 부지런합니다.
얼음위에도 발자국이 남겨지네요 (ㅎㅎㅎ)
얼음위에도 발자국이 남겨지네요 (ㅎㅎㅎ)
열심히 낚시 중이십니다.
열심히 낚시 중이십니다.
검단수로 어디나 조사님이 많아요.
검단수로 어디나 조사님이 많아요.
필자도 4개의 구멍을 뚫어봅니다.
필자도 4개의 구멍을 뚫어봅니다.
그리고 찌톱이 솟아 오르기만 기다려 봅니다.
그리고 찌톱이 솟아 오르기만 기다려 봅니다.
아직도 난로가 있어야 언 손을 녹일 수 있습니다.
아직도 난로가 있어야 언 손을 녹일 수 있습니다.
역시 떡은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역시 떡은 간식으로 최고입니다.
썰매로 이동을 하면 편할 것 같네요.
썰매로 이동을 하면 편할 것 같네요.
주안에서 오셨다는 조사님입니다.
주안에서 오셨다는 조사님입니다.
철새도 이제는 이동을 준비할 때인가 봅니다.
철새도 이제는 이동을 준비할 때인가 봅니다.
농부의 마음에는 벌써 봄이 아닌가 합니다.
농부의 마음에는 벌써 봄이 아닌가 합니다.
부자간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부자간의 다정한 모습이 참 좋아 보입니다.
아빠는 아들을 지켜보고 아들은 찌를 주시합니다.
아빠는 아들을 지켜보고 아들은 찌를 주시합니다.
2시간 동안 입질이 없어 오전 10시30분 경에 자리를 이동해 봅니다.
2시간 동안 입질이 없어 오전 10시30분 경에 자리를 이동해 봅니다.
이렇게 구멍을 뚫고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이렇게 구멍을 뚫고 붕어를 기다려 봅니다.
다정히 동행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다정히 동행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
부자가 함께한 곳도 입질이 없나봅니다 (아들이 열심히 구멍을 뚫네요)
부자가 함께한 곳도 입질이 없나봅니다 (아들이 열심히 구멍을 뚫네요)
월척급에 육박하는 검단수로 토종붕어입니다 (체고하고 두깨가 엄청납니다)
월척급에 육박하는 검단수로 토종붕어입니다 (체고하고 두깨가 엄청납니다)
가양동에서 어르신과 함께 오신 여사님께서 11시경에 낚으셨습니다 ( ^^* 축하 )
가양동에서 어르신과 함께 오신 여사님께서 11시경에 낚으셨습니다 ( ^^* 축하 )
이렇게 많은 조사님중에 10 중 7 ~ 8은 꽝입니다.
이렇게 많은 조사님중에 10 중 7 ~ 8은 꽝입니다.
그래서 모두모두 열심히 구멍을 다시 뚫고 계십니다.
그래서 모두모두 열심히 구멍을 다시 뚫고 계십니다.
12시 30분경 최상류에서 낚시 중인 이론박사님을 찾아갔습니다.
12시 30분경 최상류에서 낚시 중인 이론박사님을 찾아갔습니다.
6치급 붕어를 1수 낚으시고 열심히 고패질 중이십니다.
6치급 붕어를 1수 낚으시고 열심히 고패질 중이십니다.
이론박사님이 낚은 잘 생긴 검단수로 6치급 토종붕어입니다.
이론박사님이 낚은 잘 생긴 검단수로 6치급 토종붕어입니다.
이론박사님 오랜만에 함께 즐낚해서 반가웠습니다.
이론박사님 오랜만에 함께 즐낚해서 반가웠습니다.
백사장님은 낚시와서 잠만 주무셨답니다 (ㅎㅎㅎ)
백사장님은 낚시와서 잠만 주무셨답니다 (ㅎㅎㅎ)
열심히 낚시하신 조사님들은 6 ~ 8치급으로 5 ~ 7수정도씩 하셨습니다.
열심히 낚시하신 조사님들은 6 ~ 8치급으로 5 ~ 7수정도씩 하셨습니다.
가양동에서 오신 어르신께서는 동행하신 여사님이 낚은 월척급과 7치급 붕어를 방생하셨습니다.
가양동에서 오신 어르신께서는 동행하신 여사님이 낚은 월척급과 7치급 붕어를 방생하셨습니다.
주안에서 오신 조사님은 입질이 없을 때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예전에 45님이 생각나네요)
주안에서 오신 조사님은 입질이 없을 때 주변 쓰레기를 주웠습니다 (예전에 45님이 생각나네요)
그래서인지 7치급이 넘는 잘 생긴 토종붕어가 손맛으로 보답해 주네요 (추카추카)
그래서인지 7치급이 넘는 잘 생긴 토종붕어가 손맛으로 보답해 주네요 (추카추카)
주안에서 오신 조사님 따뜻한 커피 잘 마셨습니다.^^
주안에서 오신 조사님 따뜻한 커피 잘 마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