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큰붕어 강화원 특파원점인 고대낚시점

사장님이 반갑게 맞아주시며 손수 커피도 끓여주시네요.^^*

인삼센터 사거리에서 직진하면 바로 우측에 있는 백반집... 새벽에도 영업합니다.

오늘 낚시할 강화도 소류지입니다.

제방 무너미에서 소류지를 바라보고... 아무도 없네요.ㅜㅜ

제방위에서 일출을 바라봅니다.

낚시 자리에도 바라본 일출과 포인트입니다.

멋지게 2 ~ 3마디만 올라와 주렴

입질이 없어서 10시경 상류로 옮겨봅니다.

얼음 낚시할 때도 텐트를 사용하면 조금 더 따끗하게 낚시를 할 수 있습니다.

찌는 멋지게 넣어 놓았는데 입질이 없네요.ㅜㅜ

푸짐한 먹거리를 준비했습니다.^^

11시 30분경 초 겨울에 물낚시로 재미를 본 검단수로로 옮겨봅니다.

와우 ~ 검단수로에 수백명의 조사님이 낚시 중입니다.

어느 조사님이 뚫어놓은 수초가 많은 가장 자리에 채비를 담궈봅니다.

붕어가 찌를 올려주기를 간절이 바라봅니다.

가장 사람이 없는 쪽이 이정도입니.다

최하류 수문쪽에도 사람이 많아요.

수초가 없고 수심이 깊은 곳으로 채비를 옮겨 봅니다.

이 난로가 없으면 손이 시려서 낚시 불가능하죠.^^*

바람을 피하는 간단하고 좋은 방법이네요.

얼음 위에서 먹는 음식은 최고로 별미죠?? ^^*

5분이 되기 전에 얼음 구멍에 다시 얼음이 얼어요.

조사님들 마다 입질이 없으니 새로운 구멍을 뚫고 있네요.

2010년에도 입큰붕어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