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할 자리를 만들고 있는 빈수레님
낚시할 자리를 만들고 있는 빈수레님
필자의 자리에서... 좌측 강길따라님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자리에서... 좌측 강길따라님의 포인트입니다.
필자의 낚싯대 편성... 3.4, 3.8, 3.2, 3.6, 4.0, 4.4칸 6대
필자의 낚싯대 편성... 3.4, 3.8, 3.2, 3.6, 4.0, 4.4칸 6대
포인트 건너편을 바라보고...
포인트 건너편을 바라보고...
빈수레님의 포인트... 열심히 품질을 하고 있습니다.
빈수레님의 포인트... 열심히 품질을 하고 있습니다.
강길따라님... 멀리 봉봉님이 보입니다.
강길따라님... 멀리 봉봉님이 보입니다.
입질이 없을 때 딱! 맞춤... 어묵탕에 한잔.^^
입질이 없을 때 딱! 맞춤... 어묵탕에 한잔.^^
새벽 5시경부터 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새벽 5시경부터 에 비가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에도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아침에도 비가 오락가락하네요.
강길따라님 밤을 꼬박세우고... 결국 이런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강길따라님 밤을 꼬박세우고... 결국 이런 모습을 보여주십니다.^^
?? 빈수레님은 보이지 않네요... 역시 기권!!
?? 빈수레님은 보이지 않네요... 역시 기권!!
어렵게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6시경의 조과
어렵게 얼굴을 볼 수 있었습니다... 아침 6시경의 조과
어느덧 철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어느덧 철수 준비를 해야 할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아쉬움의 괴곡리여~... 다음에 다시 만나자.^^
아쉬움의 괴곡리여~... 다음에 다시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