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암댐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거북이낚시터도 수초대로 이동했습니다.
의암댐의 수위가 높아지면서 거북이낚시터도 수초대로 이동했습니다.
좌대들이 수초대를 보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좌대들이 수초대를 보고 배치되어 있습니다.
이곳도 수초작업을 다 해 놓았습니다.
이곳도 수초작업을 다 해 놓았습니다.
편안한 쌍좌대도 수초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편안한 쌍좌대도 수초대로 이동을 했습니다.
부들 수초대를 이렇게 작업을 해 놓아서 채비 안착이 편리합니다.
부들 수초대를 이렇게 작업을 해 놓아서 채비 안착이 편리합니다.
철수길에 전날 나온 멋진 떡붕어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철수길에 전날 나온 멋진 떡붕어의 모습을 찍어 보았습니다.
거북이낚시터 사장님의 도움으로 의암댐 붕어섬을 향해 갑니다.
거북이낚시터 사장님의 도움으로 의암댐 붕어섬을 향해 갑니다.
연안에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 의암댐 수위가 높아지면 붕어들이 수초를 파고 듭니다.
연안에 수초가 잘 발달되어 있어 의암댐 수위가 높아지면 붕어들이 수초를 파고 듭니다.
먼저 도착한 조사들은 수초작업을 하고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먼저 도착한 조사들은 수초작업을 하고 대편성을 마쳤습니다.
수초작업만 하면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수초작업만 하면 멋진 포인트가 됩니다.
하남토성님도 한창 작업 중입니다.
하남토성님도 한창 작업 중입니다.
포인트 뒤는 시멘트길로 되어 있어 텐트 치기가 좋습니다.
포인트 뒤는 시멘트길로 되어 있어 텐트 치기가 좋습니다.
이런 곳을 작업해야 합니다.
이런 곳을 작업해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이렇게 해야만 낚시가 가능합니다.
포도월척님의 대편성 모습
포도월척님의 대편성 모습
아침 7시경에 나온 대물입니다.
아침 7시경에 나온 대물입니다.
포도월척님의 대물을 교문리대부님이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포도월척님의 대물을 교문리대부님이 들고서 기념촬영을 했습니다.
밤에 실컷 자고 나서 한방에 대물을 걸어 내었습니다.
밤에 실컷 자고 나서 한방에 대물을 걸어 내었습니다.
댐사랑팀의 이도령님의 포인트입니다.
댐사랑팀의 이도령님의 포인트입니다.
취재팀의 저녁을 챙겨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취재팀의 저녁을 챙겨 주신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아침에 하남토성님이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아침에 하남토성님이 한수 걸어 내었습니다.
포인트마다 살리망에 몇수씩 들어 있습니다.
포인트마다 살리망에 몇수씩 들어 있습니다.
황금색 채색을 보여주는 붕어섬 붕어들입니다.
황금색 채색을 보여주는 붕어섬 붕어들입니다.
지금 의암댐 전역에서 이런 붕어들이 나옵니다.
지금 의암댐 전역에서 이런 붕어들이 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