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양호 추곡은 완존 만수로 최상류까지 물이 올라와 있네요. |
| 소양호 추곡은 완존 만수로 최상류까지 물이 올라와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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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곡에서 양구로 넘어가는 직진 터널이 임시로 개통되어 있어 15분이면 넘어갑니다... 거기서 바라본 소양호 |
| 추곡에서 양구로 넘어가는 직진 터널이 임시로 개통되어 있어 15분이면 넘어갑니다... 거기서 바라본 소양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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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구 한반도 지형섬 조망포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
| 양구 한반도 지형섬 조망포인트에서 촬영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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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 당겨 보니 한반도 지형 맞네요.^^ |
| 조금 당겨 보니 한반도 지형 맞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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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래골 산장으로 가는 정상에서 보이는 웅장한 파로호 |
| 다래골 산장으로 가는 정상에서 보이는 웅장한 파로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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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착하자 마자 낚시고 뭐고 계곡으로 달려 갔습니다. |
| 도착하자 마자 낚시고 뭐고 계곡으로 달려 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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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제일 신났습니다... 아주 차가운 계곡물인데도 좋아합니다. |
| 민서가 제일 신났습니다... 아주 차가운 계곡물인데도 좋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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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큰비가 온뒤라 계곡물이 아주 풍부합니다. |
| 큰비가 온뒤라 계곡물이 아주 풍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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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시쯤 되면 다래골 산장의 잔디밭이 그늘이 집니다. |
| 5시쯤 되면 다래골 산장의 잔디밭이 그늘이 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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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 아침 파로호의 풍광입니다. |
| 다음날 아침 파로호의 풍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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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괴물잉어에게 채비를 뜯기고 쥴리님이 다시 도전을 해보나 역시...ㅠㅠ |
| 아침에 괴물잉어에게 채비를 뜯기고 쥴리님이 다시 도전을 해보나 역시...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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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셔터를 누르면 걍 그림이 됩니다... 아름다운 파로호에 아름다운 다래골 산장입니다. |
| 셔터를 누르면 걍 그림이 됩니다... 아름다운 파로호에 아름다운 다래골 산장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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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장 바로 아래까지 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
| 산장 바로 아래까지 물이 올라와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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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는 파로호의 풍광을 실컷 감상할 수 있는 곶부리에 포인트를 했습니다. |
| 필자는 파로호의 풍광을 실컷 감상할 수 있는 곶부리에 포인트를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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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의 포인트에서 바라본 다래골산장 |
| 필자의 포인트에서 바라본 다래골산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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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도 뜨거운 날씨에 계곡에서 신나게 놉니다. |
| 다음날도 뜨거운 날씨에 계곡에서 신나게 놉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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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등장하는 한송이님 입니다.^^;; 딸 민서와 함께~ |
| 오랜만에 등장하는 한송이님 입니다.^^;; 딸 민서와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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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중에 민서가 이 예쁜 곳을 다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 나중에 민서가 이 예쁜 곳을 다 기억해 주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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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소양호 추곡으로 넘어 왔습니다... 다리 아래 계곡에 진지를 구축하고... |
| 다시 소양호 추곡으로 넘어 왔습니다... 다리 아래 계곡에 진지를 구축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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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는 쥴리님의 래프팅에 신나게 빠져 있습니다. |
| 민서는 쥴리님의 래프팅에 신나게 빠져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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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물에 쓸려내려가고 다시 줄을 잡아 당겨 다시 내려가고~~ |
| 계곡물에 쓸려내려가고 다시 줄을 잡아 당겨 다시 내려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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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연소 래프팅이 아닐까요~^^;; |
| 최연소 래프팅이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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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마시는 맥주는 세상에서 젤루 시원할 겁니다. |
| 계곡물에 발을 담그고 마시는 맥주는 세상에서 젤루 시원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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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 보트를 뺏고는 어른들이 신났습니다. |
| 민서 보트를 뺏고는 어른들이 신났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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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상밖으로 물에 뜨더군요~^^ |
| 예상밖으로 물에 뜨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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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 엄마도 간만에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
| 민서 엄마도 간만에 신나게 물놀이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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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쥴리님 가족은 철수를 하시고 필자 가족은 이곳 한계령 정상을 넘어갑니다. |
| 쥴리님 가족은 철수를 하시고 필자 가족은 이곳 한계령 정상을 넘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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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계령을 넘어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
| 한계령을 넘어 양양 낙산해수욕장에 도착을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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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가 물을 많이도 무서워 하던군요. |
| 민서가 물을 많이도 무서워 하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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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을 무서워 하는 민서를 엄마가 놀리고 있네요. |
| 물을 무서워 하는 민서를 엄마가 놀리고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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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모녀가 모래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
| 두 모녀가 모래찜질을 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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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영장에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
| 야영장에 진지를 구축했습니다... 즐거운 휴가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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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의 행복한 사진 1 |
| 민서의 행복한 사진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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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서의 행복한 사진 2 |
| 민서의 행복한 사진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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