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에 서찬수씨가 운영하는 낚시점입니다.
경남 창원에 서찬수씨가 운영하는 낚시점입니다.
FTV에 출연하고 있는 서찬수님과 신문붕어님
FTV에 출연하고 있는 서찬수님과 신문붕어님
평암 저수지 상류권
평암 저수지 상류권
신문붕어님이 낚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신문붕어님이 낚시 준비를 하고 있네요.
저수지 옆에 곧 피어날 것 같은 꽃망울을 보고...
저수지 옆에 곧 피어날 것 같은 꽃망울을 보고...
저수지에 도착하여 서찬수님과 통화 중
저수지에 도착하여 서찬수님과 통화 중
예전에 정자 나무가 있던 터인가 봅니다.
예전에 정자 나무가 있던 터인가 봅니다.
저수지로 진입하는 대나무 숲길
저수지로 진입하는 대나무 숲길
신문붕어님의 낚시자리입니다.
신문붕어님의 낚시자리입니다.
필자의 낚시자리입니다.
필자의 낚시자리입니다.
저수지가 준공전에 마을이 있었나봅니다.
저수지가 준공전에 마을이 있었나봅니다.
중류에서 상류권을 바라보고...
중류에서 상류권을 바라보고...
제방이예요.
제방이예요.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고사목들
물이 빠지면 드러나는 고사목들
이런 쓰레기가 참 많아요.
이런 쓰레기가 참 많아요.
신문붕어님의 왼편 갓낚시 포인트
신문붕어님의 왼편 갓낚시 포인트
신문붕어님의 오른편 갓낚시 포인트
신문붕어님의 오른편 갓낚시 포인트
이제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이제 밤낚시를 시작합니다.
새벽에 신문붕어님이 낚시자리로 오네요.
새벽에 신문붕어님이 낚시자리로 오네요.
간밤에 얼음이 얼었네요.
간밤에 얼음이 얼었네요.
중상류권에서 낚시하신 어르신의 조과 5 ~ 60여수
중상류권에서 낚시하신 어르신의 조과 5 ~ 60여수
제방에 햇살이 드네요.
제방에 햇살이 드네요.
아침에 바라보는 상류권
아침에 바라보는 상류권
고목사이로 산위에 해가 떠오릅니다.
고목사이로 산위에 해가 떠오릅니다.
밤을 지세운 필자의 낚시자리
밤을 지세운 필자의 낚시자리
아침에 필자가 7치가 빠지는 붕어를 걸었네요.
아침에 필자가 7치가 빠지는 붕어를 걸었네요.
이런 찌가 깜박이다 두세마디 올라옵니다.
이런 찌가 깜박이다 두세마디 올라옵니다.
7치가 조금 안되는 이쁜 붕어입니다.
7치가 조금 안되는 이쁜 붕어입니다.
파가 많이 자랐네요.
파가 많이 자랐네요.
남녘은 밭이 온통 파랐습니다.
남녘은 밭이 온통 파랐습니다.
어머님들이 밭일을 하고 계시네요.
어머님들이 밭일을 하고 계시네요.
신문붕어님의 아들 상원이에요... 입큰붕어 화이팅
신문붕어님의 아들 상원이에요... 입큰붕어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