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즘 대물이 솔솔 나오고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입니다. |
| 요즘 대물이 솔솔 나오고 있는 소양댐 추곡리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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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일씩 장박을 하는 조사들이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
| 몇일씩 장박을 하는 조사들이 겨울을 이겨내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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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도 없는 붕어골로 찾아 들어갑니다. |
| 아무도 없는 붕어골로 찾아 들어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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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에 찾는 소양댐 붕어골은 야릇한 기분이 듭니다. |
| 겨울에 찾는 소양댐 붕어골은 야릇한 기분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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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외대일침을 편성해 봅니다. |
|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외대일침을 편성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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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출조를 한 윤교수님도 외대일침 입니다. |
| 동행출조를 한 윤교수님도 외대일침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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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밤이 지나갔습니다. |
| 한 겨울을 무색하게 하는 밤이 지나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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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겨울에 대물과의 전쟁으로 추운 줄 모르고 날이 밝았습니다. |
| 이 겨울에 대물과의 전쟁으로 추운 줄 모르고 날이 밝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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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슬은 내리면서 서릿발을 세웠다고 할까요?? |
| 이슬은 내리면서 서릿발을 세웠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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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실 물은 얼어서 얼음 깨서 먹었습니다 |
| 마실 물은 얼어서 얼음 깨서 먹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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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물안개가 걷힐 줄 모르고 계속 피어납니다. |
| 물안개가 걷힐 줄 모르고 계속 피어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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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소양댐 |
| 한 겨울에 느낄 수 있는 소양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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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곳도 요즘 좋은 포인트 입니다. |
| 이곳도 요즘 좋은 포인트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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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물이 나온다는 소리에 보트낚시꾼도 몇일씩 장박입니다. |
| 대물이 나온다는 소리에 보트낚시꾼도 몇일씩 장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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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날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하룻밤 더 지내 볼 생각입니다. |
| 전날 아쉬움이 너무 많아서 하룻밤 더 지내 볼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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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낮에는 날씨가 너무 포근합니다. |
| 낮에는 날씨가 너무 포근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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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둘째날 밤을 춥지 않아서 그런지 대물의 움직임도 거의 없었습니다. |
| 둘째날 밤을 춥지 않아서 그런지 대물의 움직임도 거의 없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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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
| 취재진의 조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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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힘이 좋아서 왠만하면 다 터져나갑니다... 4짜급 떡붕어 |
| 너무나 힘이 좋아서 왠만하면 다 터져나갑니다... 4짜급 떡붕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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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주에 다시 이놈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
| 다음주에 다시 이놈을 만나러 갈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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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다음에는 꼭 걸어 낼 것입니다. |
| 꼭 다음에는 꼭 걸어 낼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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