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를 다니느라 정말 고생이 많은 애마입니다.
답사를 다니느라 정말 고생이 많은 애마입니다.
낮부터 진흙탕에 빠진 차를 빼다 보니 늦어서 고천암을 찾았습니다.
낮부터 진흙탕에 빠진 차를 빼다 보니 늦어서 고천암을 찾았습니다.
고천암 수로의 또 다른 포인트 모습입니다.
고천암 수로의 또 다른 포인트 모습입니다.
서해의 낙조는 언제봐도 멋지게 보입니다.
서해의 낙조는 언제봐도 멋지게 보입니다.
오늘은 양수장 아래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오늘은 양수장 아래 포인트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부들밭 앞에 이젠받침틀을 설치해 봅니다.
부들밭 앞에 이젠받침틀을 설치해 봅니다.
별똥캐미를 밝히고 밤낚시에 도전해 봅니다.
별똥캐미를 밝히고 밤낚시에 도전해 봅니다.
정말 협조를 하지 않는 밤낚시 입니다.
정말 협조를 하지 않는 밤낚시 입니다.
아침이 되니 조사들이 하나둘 모여 듭니다
아침이 되니 조사들이 하나둘 모여 듭니다
밤에 잠 잘자고 아침에 한 수 걸어낸 구찌님의 포인트 입니다.
밤에 잠 잘자고 아침에 한 수 걸어낸 구찌님의 포인트 입니다.
수줍은 듯 얼굴을 조용히 보여 줍니다.
수줍은 듯 얼굴을 조용히 보여 줍니다.
34센티급 월척입니다.
34센티급 월척입니다.
구찌님 요즘 멋진 모습을 자주보여 줍니다.
구찌님 요즘 멋진 모습을 자주보여 줍니다.
고천암의 붕어는 정말 잘 생겼습니다.
고천암의 붕어는 정말 잘 생겼습니다.
금석지교님은 발갱이 1수로 마감을 했습니다.
금석지교님은 발갱이 1수로 마감을 했습니다.
실시간 이벤트의 주인공입니다.
실시간 이벤트의 주인공입니다.
23.2센티... 이게 뭡니까.^^
23.2센티... 이게 뭡니까.^^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자연은 자연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철수를 해서 둑방에 올라 오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
철수를 해서 둑방에 올라 오니 분위기가 너무 좋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