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로호를 갈 때에는 이런 풍광을 많이 만납니다... 이곳은 소양호입니다.
파로호를 갈 때에는 이런 풍광을 많이 만납니다... 이곳은 소양호입니다.
시원한 파로호의 물살을 가르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어르신이 참 좋습니다.^^
시원한 파로호의 물살을 가르고 목적지로 향합니다... 어르신이 참 좋습니다.^^
드뎌 일년만에 다래골 산장에 도착합니다... 역시 그림이 나오지요
드뎌 일년만에 다래골 산장에 도착합니다... 역시 그림이 나오지요
걍 드리댈 곳이 없어 바로 아래 걍 드리대어 봅니다.
걍 드리댈 곳이 없어 바로 아래 걍 드리대어 봅니다.
역쉬 이곳 파로의 풍광은 소양호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역쉬 이곳 파로의 풍광은 소양호와 또 다른 느낌입니다.
어제는 흐렸는데 그래도 오늘은 청명한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어제는 흐렸는데 그래도 오늘은 청명한 아침으로 시작합니다.
필자 딸래미가 요즘 맨날 고기 잡아 준답니다.^^
필자 딸래미가 요즘 맨날 고기 잡아 준답니다.^^
좌측에 몇군데 포인트가 나오긴 하는데 어렵습니다... 현재 수량은 양구낚시특파원이나 사장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좌측에 몇군데 포인트가 나오긴 하는데 어렵습니다... 현재 수량은 양구낚시특파원이나 사장님께 연락하시면 됩니다.
휴가때 늘 꼭 들리는 다래골 산장의 풍광입니다... 2층이 어찌나 시원한지~
휴가때 늘 꼭 들리는 다래골 산장의 풍광입니다... 2층이 어찌나 시원한지~
이곳에서는 맛난 것도 먹고 아이들도 뛰어 놀지요... 민서가 포즈를 잡아 줍니다.^^
이곳에서는 맛난 것도 먹고 아이들도 뛰어 놀지요... 민서가 포즈를 잡아 줍니다.^^
1년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녀석 많이 컸습니다.^^; 필자딸래미 민서랍니다.~
1년전 사진과 비교해보니 녀석 많이 컸습니다.^^; 필자딸래미 민서랍니다.~
이런 풍광맛에 댐을 사랑합니다.
이런 풍광맛에 댐을 사랑합니다.
붕어얼굴은 못봤지만 붕어 보기 보다 훨씬 더어려운 가재를 보았습니다.
붕어얼굴은 못봤지만 붕어 보기 보다 훨씬 더어려운 가재를 보았습니다.
쥴리2세나 맨꽝2세도 귀한 것을 보았지요... 어쩌면 필자 딸래미가 더 크면 가재는 못볼지도..ㅠ
쥴리2세나 맨꽝2세도 귀한 것을 보았지요... 어쩌면 필자 딸래미가 더 크면 가재는 못볼지도..ㅠ
이곳 깊은 계곡에는 한사람도 없답니다.^^ 혼자 독차지하고 놀고 휴식을 취합니다.
이곳 깊은 계곡에는 한사람도 없답니다.^^ 혼자 독차지하고 놀고 휴식을 취합니다.
이곳에서 술도 푸고 샤워도 하고~ 커~ 시원타~&^^
이곳에서 술도 푸고 샤워도 하고~ 커~ 시원타~&^^
필자가 머문 방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시원합니다.
필자가 머문 방에서 촬영을 해보았습니다... 시원합니다.
언제 다시 올까요... 시원한 파로호를 뒤로 하고 철수합니다.
언제 다시 올까요... 시원한 파로호를 뒤로 하고 철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