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방에서 바라본 학성지 전경. 올 가을부터 수많은 대물을 선보이며 기염을 토한 저수지입니다
제방에서 바라본 학성지 전경. 올 가을부터 수많은 대물을 선보이며 기염을 토한 저수지입니다
붕친이 도착한 즈음엔 날이 무척 쨍했습니다. 기대감 듬뿍...다만 주말 일기예보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붕친이 도착한 즈음엔 날이 무척 쨍했습니다. 기대감 듬뿍...다만 주말 일기예보가 마음에 걸리긴 했지만..
자생새우가 많지만 밤에만 나옵니다. 미리 준비해간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기로..
자생새우가 많지만 밤에만 나옵니다. 미리 준비해간 새우를 미끼로 사용하기로..
이때까지만 해도 햇살도 따뜻하니 참 좋았습니다.
이때까지만 해도 햇살도 따뜻하니 참 좋았습니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 보령화럭발전소..굴뚝에서 내뿜은 수증기의 꺽임새가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이 지역의 랜드마크, 보령화럭발전소..굴뚝에서 내뿜은 수증기의 꺽임새가 심상치 않아보입니다.
아니나 다를까 이내 구름이 몰려오고..
아니나 다를까 이내 구름이 몰려오고..
강풍에 눈발마져 언듯 느껴집니다.
강풍에 눈발마져 언듯 느껴집니다.
그 때 사라산님 도착. 그럼에도 물낚시 만세! 를 외치시네요.
그 때 사라산님 도착. 그럼에도 물낚시 만세! 를 외치시네요.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 더불어 바람도 거세집니다.
눈보라가 몰아치기 시작. 더불어 바람도 거세집니다.
함박눈이 펑펑
함박눈이 펑펑
그 맑던 하늘이 단 10분만에 이렇게 눈을 내립니다.
그 맑던 하늘이 단 10분만에 이렇게 눈을 내립니다.
하이고..갈수록..
하이고..갈수록..
눈과 바람이 조금 잦아들 무렵 제방쪽에 앉아계신 분과 잠시 인사..입큰붕어 회원이시네요. "몽중월"님입니다.
눈과 바람이 조금 잦아들 무렵 제방쪽에 앉아계신 분과 잠시 인사..입큰붕어 회원이시네요. "몽중월"님입니다.
이 날씨에도 대물 특공대들은 계속 들어오고...
이 날씨에도 대물 특공대들은 계속 들어오고...
눈은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합니다. 어느덧 찌불 꺽을 시간이. 이 계절엔 초저녁 시간이 그 분 오시는 시간.
눈은 그쳤지만 바람은 여전합니다. 어느덧 찌불 꺽을 시간이. 이 계절엔 초저녁 시간이 그 분 오시는 시간.
마침내 밤입니다. 바람은 사라졌지만 기온은 차갑습니다. 새벽 1시까지 두 눈 부릅뜨고 찌를 쳐다봤지만..
마침내 밤입니다. 바람은 사라졌지만 기온은 차갑습니다. 새벽 1시까지 두 눈 부릅뜨고 찌를 쳐다봤지만..
새벽에 일어나 새벽장이 서기를 기다려봅니다만 그 분은 안오시고 야속한 아침해만 짜자잔..
새벽에 일어나 새벽장이 서기를 기다려봅니다만 그 분은 안오시고 야속한 아침해만 짜자잔..
아침 여명의 아름다움은 무릇 겨울철이 으뜸입니다.
아침 여명의 아름다움은 무릇 겨울철이 으뜸입니다.
아침 햇살에 잠깐 눈발도 흩날리는 것이 ..
아침 햇살에 잠깐 눈발도 흩날리는 것이 ..
마침내 밤보다 더 춥다는 겨울 아침이 왔습니다...허망함.
마침내 밤보다 더 춥다는 겨울 아침이 왔습니다...허망함.
꿋꿋한 녀석들
꿋꿋한 녀석들
부지런한 사진낚시꾼의 해맞이...사라산님
부지런한 사진낚시꾼의 해맞이...사라산님
지난 번 황촌수로 출조때 다리가 부러져서 기브스를 하고도 여전히 씩씩한 녀석입니다
지난 번 황촌수로 출조때 다리가 부러져서 기브스를 하고도 여전히 씩씩한 녀석입니다
몽중월님의 조과..새우에 나온 월척입니다. 찌올림이 근사했었다고..축하드립니다.
몽중월님의 조과..새우에 나온 월척입니다. 찌올림이 근사했었다고..축하드립니다.
실한 녀석이군요. 학성지 붕어는 장사인 건 다들 아실겁니다.
실한 녀석이군요. 학성지 붕어는 장사인 건 다들 아실겁니다.
학성지 그 분!!
학성지 그 분!!
근처에 사시는 할머님의 배려로 이런 곳에서 근사한 아침 식사..
근처에 사시는 할머님의 배려로 이런 곳에서 근사한 아침 식사..
아침 일찍 일어나셔선 밭일부터 하십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셔선 밭일부터 하십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신선님께서 생전에 사용하시던 낚시대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지금은 고인이 되신 신선님께서 생전에 사용하시던 낚시대입니다. 잘 사용하겠습니다.
이 녀석을 보니 겨울은 겨울이군요.
이 녀석을 보니 겨울은 겨울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