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다리던 비는 없고 연일 폭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수분 많이 섭취하시고 건강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물가인 이곳은 낚시대를 펼쳐놓고 좌대 밑에 앉아 물을 바라노로라면 시원한 바람이 느껴지고

밤에는 선선한 바람으로 이불을 덮어야 안정감을 느끼는 정도의 날씨입니다.

어제 조황은 다른날에 비해 점차 조황이 좋아지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아직 만족할만한 수준은 아님으로 꾸준한 자원조성으로 조황을 끌어올려 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행복한 주말되십시요.

초보자분들 께서는 낚시대를 대여해서 교육을 받고 낚시를 즐기실수 있습니다.

교육시간 오전9시부터 오후7시까지~

 

시설예약및 교육안내

 

관리실 : 010 3459 2266

 

네비주소--> 명칭검색 : 황청낚시터

 

홈페이지 : www.hwangcheongfish.com

 

오늘도 많이 덥지만 많이 웃으시고 행복한 하루되십시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