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을,

읽어봐 주셧던 회원님들께

죄송 스럽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글을,

올리던중 ㅇ 싸이트에서 심한 태클을 받고서.

잠시 쉰다는게.

너무,

멀리 댜녀온거 같읍니다,

이제는,

더욱 영글어져서 아마도 덤덤해 질것입니다,

아이디와 비번을 찾는데도

가방끈이 짧다보니 휴~ 한참을 헤멧읍니다,

입큰붕어 회원님들,

어복충만 하시구요 즐낚 하십시요!

님들의,

가정과 회원님들게 건강과 만복이 함께 하시길 빌면서,

조금씩

연재해 볼까 합니다,

입력창 크기 조절이 안됍니다 아직 드릴 말씀이 남앗는데요!